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비를 맞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을까? 둘은 몸이 연결 될 수 있을까?

오브제는 욕구를 해소하는 도구일까?

삶의 만족은 오브제와 어떻게 연결될까?

몸과 오브제 사이 접근 방식은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까?

작업이 전시 되면 작업이 끝인가?


말은 반복되는 행위지만 끝나면 어떤 뜻인지 알 수 없다.

착용 과정을 더욱 독립적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형태는 무엇일까?

다른 속도로 걷는 경험은 어떻게 연결될까?

말은 우리 사이, 어떻게 작동할까?



다양힌 환경은 불편과 불안을 연결시킨다.

불편과 불안으로 연결된 몸은 어떤 모양일끼?

뭉쳐진 말들 WORD SALAD


오류와 실패가 끊임없이 생겨나는 대화 과정

몸은 어떻게 보여야 할까?

다시걷는 노-하우 REWALKING

한 손 One hands


타자의 개입없이 한 손으로 사물에 접근 가능하다면, 두 신체는 분리 될 수 있을까?

이를 독립된 삶으로 볼 수 있을까?

입고 먹고 사용하는 일상의 경험을 관찰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은 어떤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삶은 예술과 어떻게 연결될까?

각각의 오브제는 삶의 대안일끼. 아님 변화를 매개하는 방식일까?

서로 다른 신체 경험이 교차되며 생겨나는 다양한 오류의 오브제는 과정일까, 결과일까?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생겨나는 우연적 사건은 관계를 어떻게 만들까?

우린 어떻게 관계 속 불편과 불안을 조율할까?

관계를 연결하는 것은 불편과 불안이 아닐까?

사이, 타자가 개입하여 연결되는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까?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한 재료는 무엇일까? 제작 과정이 누군가를 대신해서 만드는 것이 아닌 함께, 동시에 작업 가능하기 위해서 어떤 재료가 필요할까?

환영 HWAN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