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Being together
욕망
불가능
시도
취약
집중
움직임
교환
저항
과정
탐색
관계 실험
끊임없이 변신
벗어나서 생각
삶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튕겨져 나오는 것
든든하지만 피곤한
유연함
어긋남
Misalignment
시작
조건
오류
실패
착각
질문
당연함
고유성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음
조심스럽다
발견하는 상태
팽팽한 상태를 조율하는 시도
송지은 : 오늘 내 속도로 느리게 걸었다.
Q래이터의 속도로 느리게 걷는 것과 내 속도로 느리게 걷는 것은 다르다.
바꾸지 않기
서로 다른 주체성을 부딪히는 과정
목적 없이 기록하기
연습과 실천
송지은 : 나는 몰라…뭐가 답답한지 모르겠어…근데 나도 계속 설명하는데 내 말을 못 알아 들으니까, 답답해.
Q레이터 : 응…어… 이게 참…
엇갈림은 어떻게 함께 놓여질 수 있을까?
번역 Interpretation
일상
어긋남
놀이
발견
지속
뼈대
방법
대화
흐름
객관화
무엇이 번역되어야 하고, 무엇이 번역되지 않아야 하는가?
수정
시작
버리기
편집
발견
실험
확인
연결
불안
반복
형태
모든 과정은 연결
안되면 멈춰두기
한 번에 완성되지 않음
전시가 되면 작업이 끝난 것일까?
모래성처럼 쌓았다 무너트리기
시간이 필요한 상태
결과보단 과정 쌓기
기록은 다양한 모양으로 변화될 수 있음
몸은 어떻게 보여야 할까?
타자의 개입 없이 한 손으로 사물에 접근 가능하다면, 두 신체는 분리 될 수 있을까?
입고 먹고 사용하는 일상의 경험을 관찰하는 과정 속에서 예술은 어떤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까.
각각의 오브제는 삶의 대안일까, 아님 변화를 매개 하는 방식일까?
오브제는 욕구를 해소하는 도구일까?
삶의 만족은 오브제와 어떻게 연결될까?
몸과 오브제 사이 접근 방식은 어떻게 확장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을까?
다른 속도로 걷는 경험은 어떻게 연결될까?
어떻게 하면 비를 맞지 않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을까?
둘은 몸이 연결 될 수 있을까?
말은 반복되는 행위지만 끝나면 어떤 뜻인지 알 수 없다.
다양힌 환경은 불편과 불안을 연결시킨다.
불편과 불안으로 연결된 몸은 어떤 모양일끼?
오류와 실패가 끊임없이 생겨나는 대화 과정
다양한 장소와 환경에서 생겨나는 우연적 사건은 관계를 어떻게 만들까?
우린 어떻게 관계 속 불편과 불안을 조율할까?
관계를 연결하는 것은 불편과 불안이 아닐까?
사이, 타자가 개입하여 연결되는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까?